‘파양동물 보호’ 돈 받고선 118마리 암매장 직원이 입양자인 척 꾸며 가짜 사진 찍기도
더 많은 매체가 여성의 이야기를 써야 한다.
동물보호소 출입마저도 막힌 상태다
"수년동안 안락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리지 못했고 용기가 나지 않았다"
유실·유기동물의 상당수가 안락사하거나 자연사한다
'동물 보호가 아닌 학살을 자행해왔다'
폭로가 나왔다.